장윤정 박수홍은 가족으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당했지만
큰 손실 당하면서도 인내하며, 문제 갈아 앉히려 애썼다.
그런데 국민이 국가 최고위 어른, 가정으로 비교하자면
아버지와 같은 분에게 자식 중 하나에 비교되는 MBC방송이
마치 <옆집 사람> 앞에 나서서
"우리 아버지 방귀꼈당! 옆집 아저씨 코를 향하여 빵빵 거리며 방귀꼈당" 하며
종이에 써 가지구 소문 소문 내는 꼴.
"아무리 들어봐도 안 들린다"는 전문가 교수 5명이 분석해도 아니라는데
굳이, 아버지가 기침만 해도 종이에 크게 써 가지구
"울 아버지가 옆집 아저씨 코에 대고 방귀꼈당" 하는 꼴 -
근디 이 아들이 서너살 아니고 40전후 나이 들었을꺼니
제정신일까? 정신병원에 가둬야할까?
국민들의 객관적 판단이 필요할 듯
아니면 MBC 방송국 방송 끄고
박수홍 장윤정 교수 초대하여 각기 10분씩만
강의 좀 해달라 하그래이 ~
최소한 한 마디는 배워 보그래이
박수홍 왈 ~~~
"너그 MBC 애들아 ~ 너거들 아비, 터무니 없이 망신 주는게 자식 할 짓이가?"
장윤정 왈 ~~~
"너그 MBC 애들아 ~ 너그들 아비, 터무니 없이 망신 주는게 자식 할 짓이가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