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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는 박수홍과 장윤정 교수 한 말씀씩 듣거래이

장윤정 박수홍은 가족으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당했지만 큰 손실 당하면서도 인내하며, 문제 갈아 앉히려 애썼다. 그런데 국민이 국가 최고위 어른, 가정으로 비교하자면 아버지와 같은 분에게 자식 중 하나에 비교되는 MBC방송이 마치 앞에 나서서 "우리 아버지 방귀꼈당! 옆집 아저씨 코를 향하여 빵빵 거리며 방귀꼈당" 하며 종이에 써 가지구 소문 소문 내는 꼴. "아무리 들어봐도 안 들린다"는 전문가 교수 5명이 분석해도 아니라는데 굳이, 아버지가 기침만 해도 종이에 크게 써 가지구 "울 아버지가 옆집 아저씨 코에 대고 방귀꼈당" 하는 꼴 - 근디 이 아들이 서너살 아니고 40전후 나이 들었을꺼니 제정신일까? 정신병원에 가둬야할까? 국민들의 객관적 판단이 필요할 듯 아니면 MBC 방송국 방송 끄고 박수홍 장윤정..

카테고리 없음 2022.09.29